좋은 자료가 있어서 퍼왔습니다.

간단하게 git명령어를 정리한 글입니다.


https://blog.outsider.ne.kr/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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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H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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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H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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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anner는 C언어의 scanf()함수와 비슷한 기능을 제공한다.(원하는 자료형만을 입력받을 수 있다.)


생성자

-static Scanner create(File source) - 주어진  파일의 내용을 읽을 수 있는 Scanner 객체를 리턴한다.

-static Scanner create(InputStream source) - InputStream에서 데이터를 읽을 수 있는 Scanner 객체를 리턴한다.


메소드

-boolean hasNext() - 다음 토큰의 유무를 리턴한다. (있으면 True)

-boolean hasNext<type>() - <type>에 해당되는 토큰의 유무를 리턴한다.

-String next() - 다음 토큰을 문자열 형태로 리턴한다.

-<type> next<type>() - <type>에 해당되는 토큰의 데이터를 리턴한다.


etc - nextLine은 더 이상 입력받을 줄이 없을 때 NoSuchElementException 에러를 띄우므로 hasNextLine으로 입력이 아직 안 끝났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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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H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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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우연찮은 기회로 HDMI선을 구해서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

그런데 사람 욕심이란게 하나를 만들고 나니 그에 맞는 마우스 그에맞는 키보드등을 원하게 되더라...

하지만 돈은 없고 해서 주변 지인에게 부탁해 쓰지않는 키보드와 마우스를 받아서 집에 장만 했다.

집에있는 lg그램으로 연결해서 사용 할 때 에는 전혀 문제를 느끼지 못하고 있었는데... 작업을 하려고 나의 메기에게 연결을 하고 너무

불편함을 느껴서 조금이나마 편하고 우리가 기존에 사용하던 Mac키보드에 조금 더 가깝게 세팅하는 방법을 알아왔다.


일반 키보드와 Apple키보드를 비교해보면


Apple 키보드 

 일반 키보드

 Command 키( 키)

 Windows 키 

 Option 키

 Alt 키


위 표처럼 매칭이된다.


그럼 처음 키보드를 꼽으면 Mac내에서 기본으로 설정 마법사를 띄워준다.

설명해주는 대로 설정을 해주면 된다. 

(한국에서 산 키보드의 대부분은 ANSI표준으로 나옴)



만약 키보드의 설정이 자동으로 나오지 않는다면...

시스템 환경설정 → 키보드로 들어가 [키보드 유형 변경...] 버튼을 누르면 상세 설정을 할 수 있다.



이정도 만으로도 사용은 할 수 있겠지만 무었인가 부족하다.

뭔지모를 손가락의 꼬임속에서 내 머리속도 뒤죽박죽

조금이라도 더 Mac에 가깝게 상세설정을 해보자


시스템 환경설정 → 키보드로 들어간다.

보조키를 눌러서 설정창으로 들어가준다.


위 화면이 기본 세팅된 Apple키보드의 모습이다.




연결된 USB 키보드로 변경해준뒤에 그림과 같이 세팅을 해주자.

그러면 조금더 평소쓰면 키보드처럼 위치해있는 키보드를 볼 수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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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개발 기초를 위한 tutorial이 많이 있다.

한 번쯤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http://www.w3ii.com/ko/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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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t tutorial로 git 입문 할 때 사용했던 사이트 같이 학습도 가능해서 유용하다.




https://backlogtool.com/git-guid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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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H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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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에서 MariaDB를 써서 MariaDB를 Mac에 깔아야 할 상황이 생겼다.

먼저 Mac 패키지 관리자인 homebrew가 필요하다.


1. brew update

2. brew install mariadb


1. 먼저 brew를 최신화 한다.

2. install 명령어를 통해 mariadb를 설치한다.


3. unset TMPDIR

4. mysql_install_db


3. 임시파일의 저장경로를 풀어주고

4. mysql의 db를 install해온다

.

이렇게 하면 설치는 끝이 난다.


1.mysql.server start

2.mysql.server stop

3.mysql.serever status


1.서버 실행

2.서버 종료

3.서버 상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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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H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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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고걸스서울] Dream. Code. Create. 11월 세미나에 갔다왔습니다.


아침에는 Kpet Fair에 갔다오느라 간신히 시간을 맞춰서 도착한 강남 토즈!


지금 하고있는 프로젝트에서 처음으로 Django를 접한 이 후로

DjangoGirls에 대한 이야기를 주변에서 많이 듣기도 하고 처음 시작을 DjangoGirls tutorial을 보고 따라해서

한번 가보자 라는 생각으로 신청을 하게 되었다.




굉장히 어렵게 도착한 강남 토즈점 항상드는 생각이지만 강남에는 정말로 주차를 위한 공간이 없는것 같다.

공간은 있지만 학생인 나에게는 정말로 터무니없는 주차비를 요구한다.. ㅜㅜ

동아리에서 지원좀... 회장님 보고있나???




도착을 해서 바로 자리에 앉으니 관계자분이 오늘 세미나 일정에 대해서 설명해주시면서

DjangoGirls세미나의 시작을 알렸다.

그리고 내뒤에는 DEV,FEST에서도 본 핫산이 앉아서 씨쁠러쓰쁠러쓰 라고 말하고 있었다.

내심 반가웠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엄청나게 활발하게 활동하는 사람이라고 한다.

경외심....+100

ㄷㄷㄷ...



첫 번째 세미나 주제는 Python 과 Diversity - Onur Sahil님이 Python커뮤니티와 범용성에대한 세미나 를 열어 주었다.

그런데.. 처음 시작한 한국말을 잘 못해요 하고 그다음 부터는 주구장창 영어로 공격을 시전했다.

귀는 괴로웠지만 좌반구와 우반구로 이루어진 나의 듀얼코어는 성공적으로 방어 했다.

그래도 영어는 정말로 기간을 잡고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은 든다 점점 공부를 하지 않으니

알아듣는 단어가 점점 적어진다는게 현실적으로 다가왔다.



두번째 세미나 주제 settings.py에서 SECRET KEY 분리해보기를 강명서님이 발표해 주셨다.

선린인터넷 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중이고 수능 끝난지 얼마 안되었다고 하는데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나는 그시절 문명5에 빠져 같은 컴퓨터를 가지고 나는 게임에 매진해 모든 영토 속성을 외우고 있었느니까...

물론 후회는 없다 ㅎㅎ

그래도 아쉬움은 살짝남는다 미리 Slack이라던가에 가입할 생각을 못했어서 설정을 하지않고 가서.

설정만 하다 따라잡지 못하고 끝났다.

다음에는 사전공지사항을 잘 확인하고 가야겠다.



쉬는 시간 다른 세미나에 비해서 짧지않은 쉬는 시간을 주셨다.

그사이에 서로서로 자연스럽게 대화해 가면서 서로의 정보를 공유하는 장을 만들어 주어서 

내 정서와 잘 맞는 세미나라고 생각했다 앞으로도 자주 와야겠다.



마지막 주제는 업무 효율을 높이는 Python을 이미희 님이 발표해주셨다,

발표에 앞서 서로서로간에 자기 소개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말 많은 분야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참여하고 있더라. ㅠㅠ나는 찌끄래기...



사실 이번 발표가 나에게 가장 필요했고 참고 할 수 있는 것이 나와서 제일 많이 집중해서 들었다.



유명한 세계 3대 보존법칙 ㅎㅎㅎ...

pandas를 이용해서 엑셀에서 데이터를 긁어온다는건 

현재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에서 필요한 기술이기 때문에 정말 집중해서 들었다.

이제는 내가 혼자서 공부를 해서 기술을 익힐 차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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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회 소프트콘에 다녀왔습니다.

장소는 NAVER D2 StartUP Factory에서 진행되었다.


시간을 조금 넘겨서 갔지만 컨퍼런스 장소는 내가 지금까지 가봤던 곳 중에서 가장 쾌적한 곳 같았다 

처음 갔을때는 여긴 뭐하는 곳 이지? 라는 의문이 들게 만든다. 

그래도 건물 내부 구조는 난 굉장히 맘에 들었다.



입구에서 부터 반겨주는 NAVER



wifi빵빵! 

제일 맘에 들었다 요금제를 낮추고 공공wifi의 노예가된 지금의 난 wifi한 줄 한 줄이 너무 소중하다

오랜만에 풀스텍이 된 wifi게이지를 보고 행복하고 안도 되었다 ㅎㅎ



전광판



서버의 ㅅ자도 몰랐던 인턴의 아마존 웹서비스 서버 이전기

(경희대학교 - 성준영)

아마존의 서버가 트래픽을 자동으로 분산시켜 관리해 준다는 점이 흥미로웠다.



한양대학교 셔틀시스템 셔틀콕 개발기 (나윤환 - 한양대학교)

처음에 개발의 ㄱ 자도 몰랐을때 배열을 이용하고 싶지만 자유자재로 이용하지 못해서 배열에 모든 시간표를 때려 넣었다고 하며 보여준 코드를 보고 아 나도 저렇게 했었는데... 라는 생각과 함께 눈물이...



Only Javascript의 하이브리드 앱/서버 도전기 (하재권 - 경희대학교)

세번째 세션은 찍지 실습을 같이 겸해서 했기 때문에 찍지 못했다.



나 이제 웹 만들꺼야 (주민건 - 한양대학교)

자신이 개발을 하면서 삽질했던 이야기를 분노와 함께 토해 주셨다.

그리고 난 요즘 삽질 중이다...으.. 분노한다....!!



이렇게 모든 세션이 마무리 되었다.



마지막은 각 세션 발표자들과 자유로운 발표 시간.



밤 늦은 시각 까지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자주 다니다 보니 이제 하나 둘 알아 듣는 기술이 생긴다.

연말이라 그런지 강남의 밤은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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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플젝으로 날밤새고 닭먹으러 왔다 입맛이 없어도 맛은 좋기만 하다 .. ㅎㅎㅎ


소리는 크게 틀고 보면 실감 난다. 아 배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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